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공의 적(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강우석]] 감독이 시네마 서비스로 큰 성장을 하고 있을때 잠시 감독을 하고 있지 않았는데 당시 어머니 집에 갔더니 어머니가 "돈 버는 강우석보다 영화감독 강우석 엄마가 좋다"는 한 마디를 했고 강우석은 바로 이 작품으로 감독 복귀를 했다. * [[박한상(범죄자)]]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다. * 강철중이 [[동남 방언]]을 사용하는 장면이 딱 한번 나오는데, 초반부 마약을 밀매하던 조폭들을 두들겨 패고 마약을 탈취해 서울로 올라가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선배인 송행기([[기주봉]] 扮)가 [[정현종]]의 시를 읊으며 순리대로 살라고 충고하자, '''"조또, 그게 무신 소린데?"'''라고 대꾸하는 장면. 바로 다음이 그 유명한 '''"[[8888577|왜? 롯데가 졌어?]]"'''가 나오는 씬이다. 설경구는 [[충남]] [[서천군]] 출신이다. * 작중 배경은 [[김대중 정부]]와 [[2001년]]으로 보인다.[* 실제로 2002년 초에 개봉했으니 당연한 것] 산수, [[조규환]] 등 범죄자들을 상대로 작성되는 심문 조서와 조명철이 사망한 후 무주공산이 되어버린 자혜원의 철거를 알리는 철거계고장, 조규환 부모의 [[변사]] 사건 보고서의 연도가 2001년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사무실 내부에 걸린 경찰 헌장 역시 당시의 경찰청장이었던 [[이무영(1944)|이무영]]의 명의로 선포되어 있다. * [[슬래셔 영화]]는 아니지만 상당히 잔인도가 높으며 공공의 적 시리즈 중에선 가장 수위가 높은 영화이다.[* 당연한게 뒤에 나온 나머지 후속작들은 15세 등급이기 때문이다.] 조규환이 부모님을 비롯한 피해자들을 칼로 마구 찔러 살해하고 시체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 등의 모습과, 시체 부검실에서 시체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모습 등을 보면 비위가 약한 사람은 식겁할 만한 영화이다. 걸작이기는 하지만 시청 전에 주의해야 한다. * 개그맨 [[안윤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빙신안윤상]]에서 이 영화의 명장면을 성대모사 한 적이 있다. 먼저, 강철중이 이안수를 조사하며 발로 두번 차고 이때 김영수가 들어온 후 철중과 안수가 범죄형량을 딜한 후 엄충일에게 이안수가 얻어맞는 장면의 경우 강철중은 [[박원순]], 이안수는 [[이명박]], 김영수는 [[안철수]], 엄충일은 [[김어준]] 목소리로 연기를 했다. 이어 이 영화의 또다른 명장면인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씨X''' 장면은 강철중 역은 [[안철수]], 엄충일은 [[문재인]], 국과수과장은 [[이명박]] 목소리로 연기를 했으며 국과수직원 역은 안윤상이 처음으로 [[오세훈]] 목소리로 더빙을 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공공의 적, version=94, paragraph=2)] [[분류:공공의 적 시리즈]][[분류:2002년 영화]][[분류: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분류:피카레스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